2008
작성일 : 2008년 08월 19일 조회수 : 347 오늘의 날씨 :
기념사항 : 주하 쭈빠 사무실에 가다. 
다이어리제목 : 주하가 아빠 사무실에 놀러왔어요. 

다이어리내용



 사무실이 이사를 하면서 
 차를 쓰게될 일이 생겼고 
 여차여차 하여 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사무실로 가려는데
 쭈맘이 사무실에 가면 안되냐고 해서
 뭐 이사하고 있으니.... 주하랑 잠깐 들러도 될거 같다 고 했더니
 정말로 따라 나선다.
 그렇게 쭈맘과 주하를 데리고 사무실에 갔다. 
 이사짐을 정리하던 다른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주하의 방문에 당황했다. ㅋㅋ
 
 암튼 ..... 쭈빠의 사무실이 정리되서 일단 주하를 쭈빠의 사무실에 눕히고
 쭈맘은 개인적인 일을 보러 나갔다.
 
 사무실에 누워있는 주하를 위해서 
 인터넷으로 급하게 일러스트 그림들을 인쇄해서 
 주하 주변에 둘러주었다.
 주하가 좋아한다.
 
 그렇게 프린트해준 돼지랑 강아지 병아리를 보며 놀던 주하가 
 손가락을 빨기 시작하더니 금새 잠이 들어버렸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서 잠든 주하를 내려다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 주하는 어디서 보든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점.
 완벽하다.

 울지도 않고 칭얼거리지도 않고
 조용히 놀다가 잠드는 주하. 최고의 딸이다. ^^*

 약 2시간이 흘러 쭈맘이 왔고
 쭈빠도 퇴근시간이 되서 집으로 함께 돌아왔다.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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