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작성일 : 2008년 08월 25일 조회수 : 381 오늘의 날씨 :
기념사항 : 주하 이모부네집에 놀러가다. 
다이어리제목 : 주하의 바쁜 일정 
그날의 기록 ( 영상/사진 )

 이모와 이모부
다이어리내용


 주하가 이모부네 집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쭈빠가 퇴근하고 집에 오니 
 쭈맘이 맛있게 저녁상을 차려놨습니다.
 쭈맘이 차려준 저녁을 맛있게 먹고있는데 

 " 언니가 한번 놀러오라고 하던데? 오늘 저녁이나 내일 .. "

 " 아 그래? 그럼 내일 저녁에 가자"

 " 음... 오늘 저녁에 갈까? "

 " 아니 그냥 내일 가자. "

 " 오늘 저녁에 가는건 어때? "

 " ... 으...응.. 그래 그럼 오늘 저녁에 가자 "

 .. 그렇게해서 저녁을 먹고 바로 고고싱!

 이사후 한번도 가보지 못했기에 집앞에서 거봉을 한박스 사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주차장입구에서 머뭇거리며 못들어가고 있었는데 뒤에 차들이 한 3대가 줄을 섰습니다
 전화로 경비아저씨를 불러서 확인을 받고 가야하는 이상한 시스템...
 그러나 다행이 바로 뒤에 차가 리모컨으로 바리케이트를 열어줘서 주차장으로 들어가는데 겨우 성공.

 그렇게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도착하니
 우다다다다닥 뛰어오는 소리가 납니다. 아니나 다를까 바로 주하 둘째 이모였습니다.
 주하를 보더니 안고 집으로 안내하는 주하의 둘째이모.
 그런 이모를 알아본 주하가 어깨에 가만히 토를 했습니다.  ^^;

 집이 무척 지저분 하다더니... 뻥이었나봅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주하를 위한 장난감들이 쏟아젼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기체육관(?) 부터 인형들, 스스로 움직이는 공, 오뚜기인형등...
 덕분에 주하가 무척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
 주하가 크면 아미언니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라고 시켜야 겠습니다.

 바쁘일정으로 늦게나 집에 오신다던 주하이모부가 일찍 집으로 오셨습니다.
 처음에 집안에서 왠 남자 목소리가 나서 놀래서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는 주하 이모부.
 피곤한 몸으로 주하를 안아주고 예쁘게 봐주십니다.
 주하도 처음엔 낯을 가리는가 싶더니
 어느덧 이모부의 동작하나 하나에 미소를 짓습니다.
 그런 주하를 이모부가 손가락 두개로 뒤집기를 시켜버립니다.
 덕분에 주하의 뒤집기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손가락을 잡고 뒤집는 정도지만
 조만간 스스로 뒤집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모부의 뒤집기 트레이닝이 무척 힘들었는지 주하는 바로 잠들어버립니다.
 
 그렇게 또 주하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관련 사진들은 집에가서 올려야겠습니다. ^^ 쭈빠는 일하는 중 ]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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