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는 커서 무엇을 할까? ... 매일 주하를 볼 때 마다 생각하는 점이다. 주하의 장래. 주하의 직업.. 쭈바는 주하를 바운서에 앉혀놓고 둘째이모가 선물해준 아기체육관(?)을 바운서 앞에 놓아두었다. 그러자...!! 세상에 이럴 수가! 주하가 연주를 하기 시작한다. 폼도 멋지다. 표정도 먼가 생각하는 듯 하다. 음악. 인가?.. 음악 이었단 말인가?.. 우리 주하. 피아노는 가르쳐야겠다. ^^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zzang@JU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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