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작성일 : 2008년 09월 16일 조회수 : 334 오늘의 날씨 :
기념사항 : 사진-주하의 첫 추석 보름달. 
다이어리제목 : 주하 서울에 돌아오다. 
그날의 기록 ( 영상/사진 )

 주하의 첫 추석보름달
다이어리내용



 새벽 3시. 

 쭈빠와 쭈맘이 잠든 주하를 안고 정읍에서 서울로 향했다.
 고맙게도 주하의 삼촌이 주하가족을 서울 집까지 태워다 주기로 했다.
 참 좋은 삼촌이다.

 주하를 안고 시원스럽게 뚤린 고속도로를 달렸다.
 너무 이른 새벽이라서 그런지 안개가 자욱했다.
 운전하기 힘들었을텐데 주하 삼촌은 내색한번 하지 않고 끝까지 혼자서 운전했다.
 
 새벽 6시 30분.
 그렇게 주하가 서울에 돌아왔다.
 
 서울에 돌아와 주하에게 젖을 물린후 주하를 침대에 눕히고 
 쭈빠는 부랴부랴 카메라와 삼각대를 꺼내들고 아파트 복도로 나갔다.
 아직 보름달이 두둥실 떠 있었기 때문이다.
 600mm 렌즈에 2배 컨버터를 끼우고 카메라에 장착.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달을 찍었다.
 주하가 정읍에서 봤던 달과 같은 달이니까 주하의 첫 추석보름달이다.
 
 주하는 정읍에서 저 달을 보며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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