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면 잠들어서 12시쯤 깨던 우리 주하가 어젯밤에는 쭈~~욱 잠을 잤습니다. 새벽에 3시쯤 배고파서 손가락을 빨며 깼고 다시 모유를 먹고 잠들어서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이제 밤에 잠을 잘 자려나 봅니다. 물론 아직 조금 뒤척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제~ 잘 자려나 봅니다. 쭈맘과 쭈빠가 조금 일찍 자야겠습니다. 주하를 10시에 재워야 합니다! 그래야 건강한 주하~로 자랄테니까요! 저녁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잠잘 때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하자나요. 하나씩 하나씩 변화되어가는 주하~ 난 니가 너무 쪼아~! 좋아~! ㅎㅎ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