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작성일 : 2008년 12월 21일 조회수 : 495 오늘의 날씨 :
다이어리제목 : 아침일찍 병원에 가다. 
그날의 기록 ( 영상/사진 )

 주하 위생병원 처방전. 효과 없는 약.
다이어리내용


 
 주하 감기가 심하게 걸렸습니다.
 목감기에 콧물에 열에 기침에...

 그래서 아침 일찍 위생병원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몇 십분을 기다려서 3분 진찰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처방을 내렸고 근처 약국에 가서 약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갔고
 엄마 아빤 주하 걱정도 안되는지 교회에서 모임도 참석했습니다.
 힘들 주하 생각은 요만큼도 안한거죠

 저녁때가 되서야 집으로 돌아온 주하는
 지친몸에 아픈몸에...
 목소리도 나오지 않고 콧물에 코가 헐고
 설사를 해서 엉덩이 살도 헐고..
 열도 나서 몸에 힘도 없고..

 태어나서 가장 아픈 모습입니다.

 주하야. 엄마 아빠가 미안해.

 얼른 났자 알았지? 사랑해.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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