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빠가 바빠서 날마다 사진을 찍어놓고도 올리지 못했다.그래서 맘먹고 한번에 정리한 3일간의 사진들
다시 사진을 보니 우리주하 많이 컸다.얼굴의 태열도 슬슬 가라앉고 있고이제 예쁜 얼굴로 세상에 나갈 준비를 하려나보다.
주하야!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 알았지?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