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작성일 : 2008년 07월 01일 조회수 : 412 오늘의 날씨 :
특별사항 : 쭈맘 젖몸살로 열이 40도까지 올라가다. 
다이어리제목 : 고열로 아파하는 쭈맘 

다이어리내용



 쭈맘이 열이 40도 까지 올라갔다.
 냉찜도 해보고 마사지도 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쉽게내려가지 않는다.

 온몸이 불덩이 같아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열을 내려보려했지만
 그것역시 허사다.

 양배추를 올려놓고 열을 내리고 있는 쭈맘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속편할텐데...

 군대 있을때 나도 열이 40도 가까이 오른적이 있다.
 그때는 알몸으로 침상에 누워서 덜덜 떨면서 잤다.
 옆에서 고참하나가 이불을 덮으면 가만안둔다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침.
 정말 아무렇지 않게 몸이 나았던 적이 있다.

 ... 그렇게 해보고 싶지만 너무 추워하는 쭈맘을 보니 엄두가 안난다.
 열심히 열을 내려주는 수 밖에..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 zzang@JUHA.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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