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작성일 : 2008년 08월 03일 조회수 : 475 오늘의 날씨 :
기념사항 : [동영상] 기분 좋은 주하의 미소 
다이어리제목 : 주하 바쁜하루를 보내다! 

다이어리내용


주하는 주일 아침 쭈빠와 즐겁게 놀고 교회에 갔다.
물론
역시나
늘 그렇듯
언제나 처럼
지각했다. ^^;

예배를 마치고 신혼교구 사람들이 아웃백에 모였다. 쭈빠는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았는데.. 아웃백이라니......... T_T

모두들 맛있게 먹을 때 주하를 보며 놀았다. 정읍에 놀러가서 찍은 사진도 잘랐다.

그렇게 주하와 함께 두번째로 아웃백을 갔다.
음식이 맛 없어 보였다. 실망이다. 아웃백... 이제 가지 말아야 겠다.
그래도 나올때 빵은 받아왔다. 빵은 맛있으니깐. 집에서 두고두고 먹어야겠다.

2차로 경흠형네를 갔다.

이제 막 결혼한 신신신신 신혼부부다.
어떻게 사나 보려고 집으로 놀러 갔다.
은혜가 젤 좋아하는 완전 두꺼운 휴지도 샀다. ( 3겹짜리 )

집이 예쁘다.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쭈맘이 한마디 한다. \" 아.. 나도 다시다 사고싶다. 예쁘게 잘 꾸미고 싶다.\"
암튼.. 못 말리는 부러움쟁이다.

인상깊었던 것은 책에 붙어있는 번호스티커였다.
1번부터 200 몇번까지 붙어있었던것 같다. 아마 한권읽을때 마다 붙였나보다.
나도 책은 많이 읽었는데 저렇게 숫자를 써서 정리해 놓으니 멋지다.
나중에 집을 사면 멋진 서재를 만들어서 책정리도 해야겠다.

주하는 예닮이와 하민이와 즐겁게 놀았다.
물론 예닮이의 공격을 피해다니면서 말이다.
아직 주하는 움직임이 적다. 물론 입으로는 최고였다.! 옹알이를 어찌나 하던지
쭈맘이 받아주다가 지쳐서 쭈빠에게 바톤을 넘겼지만 쭈빠도 두손두발을 들어야 했다.
나중에 아나운서가 되려나? ...

맛있는 돼지고기 수육을 먹고 집으로 왔다. 12시..

주하가 많이 피곤했을것 같다.
고생했다 주하야! 그래도 즐거웠지?




작성: www.JUHA.kr 장상현 기자(zzang@JUH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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